닉스테크 '세이프 NAC', 나라장터 우선구매대상 제품 등록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호스트 기반 통제로 불법 접근 차단 등


[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닉스테크가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세이프 NAC v6.0'을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에 우선구매대상 지정 제품으로 등록했다고 13일 발표했다.

나라장터는 국가종합 전자 조달 사이트로, 공공기관이 쉽고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조달청에서 단가로 계약한 물품을 올려놓은 온라인 쇼핑몰이다.

세이프 NAC은 무결성을 점검해 네트워크·서비스 접근을 통제하고, 보안 정책을 적용한다. 호스트 기반의 통제로 불법적인 접근을 차단하며, 내부 네트워크의 가용성을 보장해 사내 보안도 강화한다.

주요 기능으로 ▲유무선 통합 인증 및 단말 무결성 점검 ▲인증 및 제한 사용자 현황과 단말에 대한 소프트웨어(SW) 설치 현황 등 모니터링 ▲임계치 이상의 트래픽 발생 시 노드를 격리한 네트워크 통제 등을 지원한다.

특히 ACL(Access Control List) 정책을 통해 사용자와 단말 별로 각각의 개별 정책을 부여할 수 있으며, 802.1X 환경에서 최적화된 인증 성능을 자랑해 분당 5만건이 넘는 인증 처리속도 또한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울러 세이프 NAC에서 제공하는 별도 서버(DHCP 서버)를 사용할 시 초당 천 건의 IP 할당도 가능하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박동훈 닉스테크 대표는 "이미 기업과 금융에서는 탁월한 성능과 안정적인 운영으로 고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며 "조달 등록이 완료된 만큼 공공시장에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이프 NAC은 지난 2015년 공통평가기준(CC)인증을 획득했다. 이어 지난해 IPv6레디고(Ready Logo), 올해 굿소프트웨어(GS)인증까지 획득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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