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사이드, VR 서밋에 '건그레이브 VR' 출품

유니티 부스 내 전용 공간 마련…게임 체험 가능


[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블루사이드(대표 김세정)는 오는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가상현실(VR) 박람회 'VR 서밋'에 참가해 VR 슈팅게임 '건그레이브 VR'의 신규 빌드(개발 버전)를 공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기몹(대표 서정희)이 개발 중인 '건그레이브 VR'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출시된 '건그레이브 O.D'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신작이다. 시리즈 특유의 무한 슈팅과 오브젝트 파괴 등이 VR에 구현된 점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올해 하반기 PS VR을 시작으로 오큘러스, 바이브 등 여러 VR 기가 버전으로 론칭을 앞두고 있다.

블루사이드와 이기몹 양사는 VR 서밋 유니티 부스의 VR 전용 공간에 '건그레이브 VR'을 독점 출품한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과 VR 개발자들은 직접 게임 체험도 할 수 있다.

한편 VR 서밋은 VR과 증강현실(AR), 홀로그램 기술 등을 활용해 현실 속에 가상공간을 합치는 '혼합현실(Mixed Reality, MR)'을 주제로 한 국제 콘퍼런스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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