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 국산 클라우드 생태계 구축나서

SaaS·IaaS·PaaS·어플라이언스 기업과 협력


[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이노그리드가 국산 클라우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인프라(IaaS),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PaaS), 어플라이언스 기업들과 연합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이노그리드 laaS 확대를 위해 데이터센터 파트너사 스마일서브와 손잡고 퍼블릭과 G클라우드 사업에 협력한다.

데이터센터의 고도화를 위해서는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 분야 전문기업 아토리서치와 함께 한다.

SaaS 분야에서는 펜타시큐리티시스템과 협력해 웹방화벽 구축을 시작하며, 보안 분야를 지속 강화하기 위해 이노뎁과 CCTV시장을 위한 국산영상관리솔루션(VMS)을 함께 개발한다.

PaaS 영역에서는 크로센트 '파스엑스퍼트(PaaSXpert)'를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플랫폼 '클라우드잇'과 연결해 공공시장을 함께 공략한단 전략이다.

이와 더불어 laaS, SaaS, PaaS가 함께 유기적으로 최적화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하드웨어 분야에서 국산 서버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노그리드는 테라텍과 함께 '제로스택’(XERO STACK) 어플라이언스'를 개발하고 생산해 올해 하반기 본격적으로 상용화할 방침이다 .

이 외에도 국산클라우드 생태계를 위해 제니퍼소프트, 사이냅소프트, 티플러스, 라온시큐어, 솔리드이엔지, 에이블스토어 등과 함께 협력한다.

조호견 이노그리드 대표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상생과 협력을 실천하며 국산클라우드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고 있다"며 "4차 산업의 현장에 국산 클라우드가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클라우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노그리드는 오는 12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국산 클라우드 생태계 을 공개하는 국산클라우드쇼 'IC3 2017'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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