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택, 韓 게임사 지원 강화…"해외 진출 돕겠다"

최적화된 키맵핑 제공…추천 게임·글로벌 광고도 지원


[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앱플레이어 업체 블루스택(대표 로젠 샤르마)이 국내 게임 개발사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추진한다고 27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앱플레이어 '블루스택'에 게임 그래픽 및 플레이에 최적화된 플랫폼과 플레이에 용이한 키맵핑을 제공하고, '블루스택' 내 추천 게임 선정, 주요 게임 노출, 글로벌 광고 및 홍보 진행, 고객서비스(CS) 서포트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로 했다.

'블루스택'은 모바일 기기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앱)을 PC로 구동시키는 앱 플레이어다. 배터리 용량 제한, 작은 화면 등 스마트 기기가 주는 피로도에서 벗어나 PC의 대화면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블루스택은 지난 2월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며 국내 시장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조현선 블루스택 한국 지사장은 "'블루스택'은 단순한 앱플레이어를 넘어 전 세계 1억9천만명이 이용하는 새로운 플렛랫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블루스택은 한국의 우수한 게임들을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진출 및 성공을 돕는 교두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