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배기자] SK주식회사가 21일 2017년 조직개편 및 정기임원 인사를 통해 기존 1사 2체제에서 단일 체제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단일 체제 대표는 장동현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 맡는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김국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사내 독립기업 된 SK C&C, ICT 신사업 수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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