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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창세기전' 애착 컸다…맡게 돼 기뻐"
넥스트플로어 '창세기전' 콘솔 먼저 내는 이유는
2016년 12월 15일 오후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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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수기자] "1990년대 게임을 했던 사람에게 '창세기전'은 잊을 수 없는 타이틀이다. 한국에서도 이런 게임이 가능하구나 하는 인상을 심어준 게임이었다." (김민규 넥스트플로어 대표)

'드래곤플라이트' '데스티니차일드'로 유명한 넥스트플로어(대표 김민규)가 명작 게임으로 손꼽히는 '창세기전'의 명맥을 잇는다. 지난달 이에스에이(옛 소프트맥스)로부터 '창세기전'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한 넥스트플로어는 '창세기전'의 신화를 이어가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김민규 넥스트플로어 대표는 15일 기자들과 만나 "'창세기전'의 애착이 큰 상태에서 좋은 기회가 닿게 돼 몹시 기쁘고 책임감도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세기전'은 1995년 출시된 첫 작품을 시작으로 정식 후속작들과 외전 등으로 등장하며 사랑받은 전략 역할수행게임(SRPG) 시리즈다.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치밀한 시나리오와 개성넘치는 캐릭터들, 전략적인 전투의 재미로 큰 사랑을 받았다.

넥스트플로어는 먼저 '창세기전2'와 '창세기전3'의 휴대용 콘솔 리메이크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리메이크 버전은 원작의 특징을 가감없이 그대로 옮기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지금의 어린 세대들은 잘 모르는 '창세기전'의 대중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모바일 버전으로 '창세기전'을 개발하면 특유의 '대작(大作) 병이 도져 잡생각이 많아질까 우려했다"면서 "콘솔 버전을 먼저 내놓는 것은 기준점이 필요하다고 봤고, 새로운 사람들에게 '창세기전'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넥스트플로어는 궁극적으로 '창세기전'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등을 개발해 실질적인 수익을 거둘 계획이다. 김 대표는 아직은 개인적 생각이라는 점을 전제하면서 '창세기전'의 후속작과 스핀오프, 리부트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이날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트리플A급 프랜차이즈를 만들고 모바일 게임이나 MMO 장르로 수익화를 거두는 것을 이상적 방향으로 본다"면서 "좋은 시나리오와 이야기, 캐릭터가 있는 '창세기전'의 가치를 확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새로운 '창세기전'의 일러스트레이터는 누가 맡을지도 이목이 쏠렸다. 특히 '창세기전3' 메인 일러스트를 그린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가 다시금 '창세기전' 프로젝트에 합류할 지 이목이 집중됐다.

김 대표는 "'데스티니차일드'가 매우 중요한 타이틀인 만큼 '창세기전' 개발팀은 시프트업과는 별개가 될 것"이라면서도 "김형태 대표가 '창세기전'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추후 그가 합류할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전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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