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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포스트 스마트폰은 인공지능"
이태훈 팀장, AI '누구' 성과 및 전략 발표 …DCC 2016
2016년 11월 23일 오전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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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정기자]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는 인공지능(AI)이 이끈다."

이태훈 SK텔레콤 디바이스기획본부 팀장은 23일 아이뉴스24 주최로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DCC 2016' 콘퍼런스에서 AI 전략을 발표하며 이 같이 말했다.

SK텔레콤이 지난 9월 선보인 '누구'는 음성인식 기술과 인공지능(AI) 엔진을 적용, 고객이 전용 기기와 마치 대화하듯 말하면 고객이 원하는 바를 파악해 수행하는 AI플랫폼이다.

이태훈 팀장은 "11번가, T맵 등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고객들의 니즈를 조사한 결과, 이들은 두꺼운 메뉴얼이 필요하지 않는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원한다는 것을 알게됐다"며 "누구는 인공지능, 직관적인 음성인식 사용자환경(UX)을 적용한 쉽고 간편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은 스스로 기계학습(머신러닝)을 통해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빠른 발전으로 상품화 단계이 이른만큼 SK텔레콤은 인공지능이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를 이끌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은 AI 첫 타자로 누구 스피커를 출시했다. 이는 이용자가 원하는 바를 파악한 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스마트홈 등과 연동 ▲조명, 제습기, 플러그, TV 등 가전기기 제어 ▲음악 추천 및 자동 재생 ▲날씨, 일정 등 정보 안내 ▲스마트폰 위치 찾기 등 다양한 정보와 편의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이 플랫폼을 오픈하고, 고객과 전문가 의견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누구나 주식회사'도 열었다.

SK텔레콤은 올해를 인공지능 사업을 원년이라 보고 앞으로 이 생태계를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이태훈 팀장은 "인공지능은 아직 시장 자체가 형성돼 있지 않고, 통신사로서 이에 뛰어든다는 데 전문성을 의심하는 시각도 있었다"면서도 "누구 스피커가 목표치 이상의 성과를 거뒀고, 핵심 기반 서비스(API) 등을 개방해 오픈 생태계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SK텔레콤은 현재 누구를 통해 약 10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앞으로 이를 더 추가할 예정이다. 하드웨어적으로도 스피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기기에 누구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 팀장은 "누구의 지향점은 이용자의 친구가 되는 것"이라며 "서비스도 지속 늘리고, 현재 스피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기기에 누구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사진 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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