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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AI 컴퓨팅 시대 선도할 것"…AI 통합 전략 공개
'데이터센터·IoT 기기·SW' 등 통합 포트폴리오로 AI 기반 구축할 것
2016년 11월 21일 오후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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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훈기자] 인텔이 인공지능(AI) 시장 선점에 나선다.

엔터프라이즈 전 영역(기기부터 데이터센터)에서 AI의 활용을 확대, 성장 가속화를 위해 내년부터 차세대 프로세서와 플랫폼 등을 출시한다는 계획.

나승주 인텔코리아 상무는 2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AI 컴퓨팅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게 인텔의 궁극적 목표"라며, "최근 인수한 너바나 플랫폼을 인텔 브랜드와 통합해 여러 분야에 사용하는 등 지속적인 리더십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AI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술 개발주기를 가속화 해 관련 시장에 제온 및 제온파이 프로세서·프로그래머블 반도체(FPGA)·너바나 플랫폼 등의 전반적인 AI 솔루션을 빠르게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또 AI 솔루션 확산을 위해 오픈소스로 프레임워크를 공급, 개발자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와 머신러닝 및 AI 관련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AI의 복잡함을 충분히 이해하고 앞으로의 기대를 충족시키려면 보다 폭넓은 기술이 필요하다"며, "인텔은 AI 가능성을 가속화하고 현실화하는데 있어 차별화된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기술개발에 전념, 업계 및 사회를 위한 AI 기술 향상을 위해 기술 및 개발자 자원에 막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인텔, '너바나 플랫폼' 통해 AI 경쟁력 강화

인텔은 최근 인수한 딥러닝 전문 업체 너바나가 보유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딥러닝 기술을 활용, 자사 브랜드에 '너바나 플랫폼'을 추가할 계획이다.

현재 AI 워크로드를 실행 중인 데이터센터 서버 중 97%가 인텔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는 등 인텔은 해당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인텔은 너바나 인수를 통해 확보한 기술과 FPGA 등을 활용, 더 많은 워크로드에 최적화 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너바나 플랫폼은 딥러닝 분야에 적합한 속도 및 사용자편의성 향상에 주력한 것이 특징이다.

인텔은 내년 상반기, 신경망 네트워크를 위해 최적화된 첫 번째 실리콘(코드명 레이크 크레스트) 테스트를 거쳐 연말부터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급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또 너바나 플랫폼을 자사 제온 프로세서에 결합한 차세대 실리콘(코드명 나이츠 크레스트)도 자사 로드맵에 추가할 방침이다.

다이앤 브라이언트 인텔 데이터센터 그룹 수석 부사장은 "인텔은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딥러닝 분야의 혁신 속도가 가속화될 수 있도록 오는 2020년 전까지 100배 성능 향상을 구현해 낼 계획"이라며, "2017년 출시될 차세대 인텔의 제온 파이 프로세서(코드명 나이츠밀)는 이전 세대 제품 대비 4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 이는 통합 가속화 기술인 AVX-512를 통해 머신러닝을 위한 추론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인텔, AI 기술접근성 개선 위해 '구글'과 협력

인텔은 AI 시장 선점을 위해 구글과도 전략적 제휴에 나섰다.

양사는 엔터프라이즈용 IT 기술을 통해 개방성·유연성·안전성을 보장하는 멀티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 머신러닝·보안·사물인터넷(IoT) 등에 초점을 맞춘 기술 통합에 집중할 계획이다.

앞서 인수한 사프론을 통해 확보한 메모리 기반의 추론 기술과 이기종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활용할 방침으로, 이는 IoT 전반에서 지능형 로컬 분석이 가능해 최첨단 협업 AI 구현에 이점을 제공한다는 게 인텔의 설명.



특히 인텔은 업계와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인텔 너바나 AI 위원회를 설립, AI 관련 전략 방향도 주기적으로 재정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관련 교육 및 도구에 대한 광범위한 개발자 엑세스 제공을 위한 인텔 너바나 AI 아카데미를 구성, 글로벌 교육 제공업체인 코세라와도 제휴해 학계에 AI 온라인 과정을 제공할 방침이다.

더그 피셔 인텔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그룹 부사장은 "인텔은 AI 혁신을 주도할 핵심 기술들을 제공할 수 있다"며, "결국 AI의 궁극적인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산업 및 사회 전반의 공동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태훈기자 flam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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