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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1Q 실적호조에도 주가 급락…왜?
2Q 매출 전망치 시장 기대치 밑돌아 투자자 실망
2016년 11월 17일 오전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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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권기자] 세계 최대 네트워크 장비 업체 시스코가 1분기(8~10월)에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매출과 순익을 올렸으나 2분기 전망치가 기대에 못미쳐 주가가 오히려 4.5% 하락했다.

시스코의 1분기 순익은 23억달러(주당 46센트)로 전년도 같은 기간 24억달러(주당 48센트)에서 4% 감소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주당이익은 61센트로 시장 전망치 59센트를 넘어섰다.

매출은 124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 증가했으며 시장 기대치 123억3천만달러를 웃돌았다.

사업 부문별 매출을 보면 프로덕트 부문 매출은 1% 감소했고 서비스 매출은 7%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지역이 1% 줄었고 중동 아프리카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이에 비해 아태지역은 6% 늘었다. 프로덕트 매출은 보안과 NGN 라우터 매출이 각각 11%와 6% 증가하며 매출성장을 견인했다.

반면 스위치 매출은 7%, 협업 및 데이터센터 매출은 각각 3% 줄었다. 무선 및 서비스 제공 업체 비디오 매출도 2% 감소했다.

시스코는 SP 비디오 CPE 사업 부문 매각으로 2분기 매출이 전년도보다 2%내지 4%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비해 월가는 2분기 매출이 2%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척 로빈스 시스코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사업 환경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핵심사업에서 성과로 예상을 웃도는 분기매출을 올렸다"고 말했다.

올초 시스코는 성장성이 낮은 분야의 사업을 축소하고 보안과 사물인터넷, 협업, 차세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와 같은 핵심사업에 투자를 확대하는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시스코는 이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해 매출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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