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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미르재단 잉태 몸통 최경환, 檢 수사 대상"
"대통령이 재단 설립 배경으로 지목한 오찬에 유일하게 참석"
2016년 11월 02일 오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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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나기자]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미르·K스포츠재단 자금 모금 의혹과 관련,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를 '몸통'으로 지목했다.

김 최고위원은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습 공작을 주도하고 있는 인물로 두 분이 언급되고 있는데 그 중 한 분은 검찰 수사 대상에 추가돼야 할 가능성이 크다"며 "그 분은 바로 최 전 부총리"라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해 7월 24일 열린 박근혜 대통령과 창조경제혁신센터장, 기업 총수들의 오찬을 거론, "오직 대통령과 최 전 부총리, 기업 총수들만 참석해 무려 3시간 10분 동안 비공개로 오찬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두 재단의 설립 배경으로 대통령이 직접 이 행사를 지목했고 당시 청와대 행사 후 오찬 참석자, 이례적으로 긴 오찬 시간, 오찬에 참석한 기업 인사가 언론에 전한 분위기로 볼 때 두 재단 잉태의 몸통은 바로 박 대통령과 최 전 부총리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 최고위원은 "대화 내용이 외부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청와대 수석과 장관도 물리고 오직 최 전 부총리만 참석시킨 채 대통령이 도대체 어떤 말을 하셨길래 기업들이 순식간에 800억원 가까운 돈을 내게 됐는지 대통령과 최 전 부총리는 국민에 자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최고위원은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는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 못지않게 최 전 부총리도 마땅히 검찰 수사 대상이 돼야 한다"며 "최 전 부총리는 이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다.

윤채나기자 come2ms@inews24.com 사진 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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