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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뉴스]
페이스북 "한국서 모바일 광고 혁신 만들고 싶다"
국내 광고사와 협업 본격화 …마크 달시 부사장
2016년 11월 01일 오후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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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훈기자] "브랜드를 사람들에게 연결하고자 하는 아이디어는 모바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제는 모바일이 최초이자 최고의 광고 플랫폼입니다."

마크 달시 페이스북 크리에이티브숍 총괄 부사장은 1일 서울 역삼동 페이스북코리아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강조했다.

크리에이티브숍(Creative Shop)은 페이스북의 '마케팅 파트너십' 프로그램으로 광고주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광고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페이스북은 전세계 다양한 광고대행사, 콘텐츠 제작사들과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라는 단어는 광고의 창작과정을 뜻하며, 광고 기획 과정을 통해 나온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작업이다.



◆"광고, 스토리를 담아야"

마크 달시 부사장은 "광고는 보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줄 수도 있고, 오락을 줄 수도 있고, 인사이트를 줄 수도 있다"며 "마케터 입장에서는 사람들을 중심에 놓고 그 관점에서 어떻게 비즈니스 성과를 낼까 고민하게 된다"고 힘줘 말했다.

크리넥스가 페이스북과 협업해 만든 광고를 그 예로 들었다. '사람'을 중심에 놓은 브랜딩에 초점을 맞춘 이 광고는 단순히 '휴지가 필요한 상황'을 조명한 것이 아니라 27가지 스토리를 기반으로 사람을 '배려'하는 모습을 중점적으로 담았다.

이 광고는 티슈 한통으로 감성있는 스토리를 만들어 이를 통해 사람들에게 어필하겠다는 의도를 담아 조회수 총 1억8천만건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사례로 남았다.

리버티 뮤추얼의 360 VR 퀴즈형 보험 광고처럼 기술적인 퍼포먼스를 강조한 사례도 있다.

360 VR 촬영기법과 스토리텔링이 합쳐져 만들어진 이 광고는 밤에 운전을 하다 차가 고장이 났을때 어떻게 자동차 보험 서비스가 제공되는지에 대해 4가지 스토리로 나눠 360 형태로 보여준다.

마크 달시 부사장은 "360 VR 영상이 갖는 몰입감을 통해 4가지 시야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준다"며 "기술의 경계를 한층 넓혔다고 할수 있고, 기술이 갖는 잠재력을 얼마나 더 폭발시킬수 있는가를 고민하게 만드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이 최근 중점을 두고 있는 '라이브'를 통해서도 실시간 추격전을 중계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광고가 시도되고 있지만 페이스북 라이브를 활용한 퍼포먼스 마케팅은 현재진행형이다.

마크 달시 부사장은 "글로벌 크리에이티브숍 팀이 페이스북 라이브에서도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다"며 "요리쇼, 코미디, 드라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새롭게 창출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모바일 크리에이티브 혁신 시작

마크 달시 부사장이 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바일의 중요성을 외치는 그가 한국에 직접 온 것은 우리나라만큼 모바일 사용 비율이 높은 국가는 드물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스마트폰 보급률이 88%에 달하고, 전세계 최고의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을 자랑한다. 페이스북 국내 사용 비중도 모바일이 90%를 넘는다. 다른 국가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따라서 모바일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혁신 모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그의 기대다.

마크 달시 부사장은 당장 2일부터 국내 광고 대행사 이노션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국내 크리에이티브 관련 기업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도 다양한 혁신 사례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마크 달시 부사장은 "페이스북 플랫폼을 통해 기술적인 잠재력을 크리에이티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에서도 이같은 혁신을 모색할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상훈기자 hns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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