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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 실시간 슈팅 '마피아' 테스트 실시


차량 타고 즐기는 실시간 액션…27일까지 게임성 점검

[문영수기자]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은 모바일 게임 '마피아'의 비공개테스트(CBT)를 시작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6일부터 모집한 테스트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실시된다.

비컨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마피아'는 실시간 대전 슈팅 게임으로 북미와 유럽, 아시아 지역에 모두 잘 알려진 마피아를 소재로 했다. 보스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조직원간 전투를 벌인다는 콘셉트를 내세웠다. 실제 마피아가 주로 사용했던 총기와 자동차, 의상을 재현해 몰입감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김상훈 네시삼십삼분 사업2본부장은 "'마피아'는 정통 FPS에서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게임"이라며 "이번 테스트 기간 동안 '마피아'의 박진감 넘치는 자동차 추격과 실시간 대전 액션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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