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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故 이광종 감독 '축구계의 큰 별이 지다'


급성 백혈병으로 생을 마감한 이광종 전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의 빈소가 26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영정사진 속 이광종 전 감독의 미소.

이광종 전 감독은 중앙대를 거쳐 현역 시절 유공, 수원 삼성 등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대한축구협회의 유소년 전임 지도자 1기 출신으로 유망주 발굴과 지도에 힘쓰며 각급 연령별 대회에서 큰 성과를 냈다. 지난해 1월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올림픽 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나 강원도에서 요양해오다 이날 새벽 별세했다.

/사진공동취재단 phot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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