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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 2017(위닝 일레븐 2017)' 9월1일부터 예약


한정판 FC 바르셀로나 에디션과 일반판 함께 판매

[박준영기자] 유니아나는 오는 9월15일 발매하는 시리즈 최신작 '프로 에볼루션 사커 2017(일본명 위닝 일레븐 2017, 이하 PES 2017)'의 예약 판매를 9월1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예약 판매는 한정판 PS4 버전 'FC 바르셀로나 에디션'과 일반판 PS4, PS4, PC 버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FC 바르셀로나 에디션'에는 게임 소프트웨어 외에 FC 바르셀로나 유니폼 및 홈구장 이미지로 이뤄진 스틸북이 들어 있다.

'PES 2017'은 '컨트롤 리얼리티'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조작성 개선 ▲팀 전술 설정이 가능한 '콘셉트 어레인지' 추가 ▲공수 레벨의 부활 등을 통해 대인전의 재미가 이전보다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유니아나는 예약 판매와 함께 9월1일부터 'PES 2017' 무료체험판을 배포한다. 무료체험판을 플레이하면 정식판 출시 이후 온라인 모드 '마이클럽(myClub)'에서 선수나 감독을 영입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1만 GP를 받을 수 있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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