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훈기자] LG전자가 올해 2분기 VC 사업부문에서 매출 6천396억원, 영업손실 168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매출은 AVN(Audio Vdieo Navigation), 텔레매틱스 등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주력거래선의 매출 확대로 전년동기 41.9%, 전분기 대비 7.9% 증가했다.
다만, 전기차용 부품 및 인포테인먼트 기기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자원 투입 증가로 흑자전환에는 실패했다.
[양태훈기자] LG전자가 올해 2분기 VC 사업부문에서 매출 6천396억원, 영업손실 168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매출은 AVN(Audio Vdieo Navigation), 텔레매틱스 등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주력거래선의 매출 확대로 전년동기 41.9%, 전분기 대비 7.9% 증가했다.
다만, 전기차용 부품 및 인포테인먼트 기기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자원 투입 증가로 흑자전환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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