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브렉시트 후폭풍, '요동치는 세계 경제'

'브렉시트'.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후폭풍 세계 경제에 일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후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1포인(0.08%) 오른 1,926.85로 장을 마쳤다. 특히 장 마감 동시호가 전까지 하락세를 유지하다가 막판에 극적으로 반등을 이뤄냈다.

조성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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