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통로에 위치한 일식 재료 본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1시 38분쯤 발생한 화재는 1시 53분에 완전히 진압됐고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소방차량 28대와 소방대원 87명이 출동했다.
5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통로에 위치한 일식 재료 본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1시 38분쯤 발생한 화재는 1시 53분에 완전히 진압됐고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소방차량 28대와 소방대원 87명이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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