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토리]치어리더 차영현, '귀여운 얼굴에 반전 섹시'

4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SK 치어리더 차영현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응원을 이끌고 있다.

삼성은 시즌 10승 8패, 평균자책점 4.79의 클로이드를 선발로 내세웠다. SK의 선발은 시즌 11승 3패, 평균자책점 3.77의 김광현이다.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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