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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티파니, 1달 전 결별 "바쁜 스케줄 탓"


교제 16개월 만에 결별

[정병근기자] 2PM 닉쿤과 소녀시대 티파니가 결별했다.

29일 양측 소속사에 따르면 닉쿤과 티파니는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관계자는 "약 한 달 정도 된 것으로 알고 있다. 각자 스케줄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닉쿤과 티파니는 지난해 1월께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했고 그해 4월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16개월여 만에 결별하게 됐다.

한편, 2PM은 6월 중 새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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