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최신 휴대폰 구입은 올레샵 직영점에서

최근 KT, LG 텔레콤에 이어 SK텔레콤이 데이터 선택 요금제를 출시함에 따라 데이터 요금제 시대의 막이 올랐다.

3사 모두 매력적인 요금제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은 보다 꼼꼼하게 다양한 조건들을 살펴보고 통신사와 요금제를 선택하고자 한다.

통신사 3사 중에서도 KT는 가장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눈에 띈다. 올레닷컴에서 살펴볼 수 있는 KT의 새로운 데이터 선택 요금제는 데이터 양이 부족한 달은 다음 달 것을 미리 당겨쓰도록 하고 남는 달은 다음 달로 넘겨쓰도록 하는 데이터 밀당제를 채택하고 있다. 추가 요금 기준도 5천 원으로 명료하게 설정해 소비자들이 쉽게 이득을 따져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공시 지원금도 상향 조정됐다. 갤럭시 S6의 경우, 공시 지원금이 최대 30만원 가까이 올랐으며 타사와 단순 비교해봐도 지원금 혜택만 약 10만 원 가깝게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KT의 새로운 요금제와 지원금을 염두에 두고 최신 휴대폰을 알아보고 있다면, 믿을 수 있는 KT 직영을 통한 가입이 유리하다. 직영점 중에서도 온라인 마켓을 이용해 여러 정보를 비교한다면 보다 합리적으로 휴대폰 구입이 가능하다.

KT 온라인 직영점 'KT마켓(대표 백서영, www.ktmarket.co.kr)'은 갤럭시S6/엣지, G4, 아이폰6/플러스, 갤럭시노트4/엣지 등 최신 kt 휴대폰을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혜택을 더해 제공하고 있다.

수년간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를 진행하면서 얻은 신뢰를 바탕으로 ISO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KT 온라인 직영점으로서 소비자 만족도 최상위를 기록 중이다.

KT마켓을 통해 KT휴대폰을 구입하면 KT본사 온라인 공식 신청서를 작성하게 된다. 번거로운 작업 없이 △가입신청서 작성 △제품구매 △구비서류송부 △해피콜 후 당일발송이라는 4단계 만으로 최신 휴대폰을 편하게 신청하고 받아볼 수 있다.

또 사은품이나 최대 추가지원금 등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직접수령, 기존 휴대폰 데이트 무료 전송 등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KT 올레샵의 올레 멤버십 포인트 사용도 가능하며 올레마켓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KT마켓 관계자는 "단통법, 데이터 중심 요금제 출시 등 통신시장에 큰 이슈들이 연이어 생기고 있다"면서 "단통법 시행으로 인해 보조금 혜택이 줄어든 만큼 오랫동안 신뢰를 쌓아온 직영점을 이용하면 보다 풍성한 혜택을 누리며 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생활경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