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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가정의달, U+박스에선 가족사진이 공짜"


아이모리에서는 사진 인화 장당 10원에 제공

[허준기자]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가정의달 5월을 맞아 촬영부터 인쇄, 액자까지 모두 포함된 가족사진 촬영권 100% 증정 행사와 사진인화 10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발표했다.

가족사진 촬영권 증정 행사는 U+박스 홈페이지(www.uplusbox.co.kr) 또는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서 이벤트 페이지에 휴대폰 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전국 6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가족사진 풀패키지 촬영권이 참여한 고객 모두에게 제공된다. 이 이벤트는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된다.

LG유플러스의 사진 전문 서비스 '아이모리'에서는 단돈 10원에 사진인화가 가능하다. 다음달 28일까지 아이모리 홈페이지에서 '3X5 기본 사이즈' 사진을 31장 이상을 인화할 경우, 30장까지 기존 인화요금에서 90% 할인된 장당 10원만 내면 된다.

LG유플러스 클라우드응용사업팀 이지훈 팀장은 "5월 가정의달을 기념해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을 생생하게 간직하기에 제격인 사진을 주제로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이벤트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허준기자 jjoo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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