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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창간 15주년] 인터넷신문의 역사! 참 언론으로 전진하라


정의화·김무성·문재인·천호선 정치 지도자들 축하와 도약 기원

[채송무기자] 대한민국 인터넷신문의 역사라 할 아이뉴스24가 창간 15주년을 맞았다. 아이뉴스24는 지난 2000년 정보 평등과 글로벌 뉴스를 지향하며 '인터넷 신문 원년'을 열어젖혔다.

초고속 인터넷이 빠르게 보급되던 당시 아이뉴스24가 시도한 뉴스 혁신은 ICT(정보통신기술) 업계는 물론 언론계에도 충격으로 다가왔고 이후 다양한 시도와 실험 속에 한국 언론의 변혁을 이끌어가는 동력이 됐다.

특히 '앞서가는 시각, 차별화된 정보'를 기치로 아이뉴스24가 선보인 심층 분석 뉴스는 지난 15년간 '실시간 속보'와 '무제한 저널리즘'을 구현하며 독자들에게 '한 발 빠르고 1인치 깊은 정보'를 제공해 왔다.

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초기 ICT 전문 뉴스로 시작한 아이뉴스24는 15년의 역사 동안 IT는 물론 시사와 경제, 산업, 엔터테인먼트를 모두 아우르는 지식산업지로 성장할 수 있었다.

지난 2000년 3월 인터넷 IT 종합지 '아이뉴스24'를 시작한 후 2002년 신나는 모바일 세상 '엠톡'을 창간했고 2003년에는 고품격 DVD정보지 '디비디언'을 선보이며 독자들에게 품격 있는 정보와 논평을 전달했다. 지난 2004년에는 즐거운 연예-스포츠 세상을 지향하며 인터넷 신문 '조이뉴스24'를 창간하여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독자에게 가치 있는 정보와 인사이트를 주는 미디어를 지향하는 아이뉴스24는 '독자와 함께하는 친구같은 언론',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 참 언론'의 초심을 지키면서 멀티 플랫폼을 망라하는 유비쿼터스형 미디어를 구현할 계획이다.

아이뉴스24 창간 15주년! 축하와 도약 기대

정치 지도자들은 "이제 아이뉴스24가 IT를 넘어 시사 분야에까지 비중있고 공정한 보도매체로 자리잡았다"며 "독자들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정의화 국회의장 축사)은 "인터넷 뉴스는 이제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보편적인 서비스가 되었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는 삶의 가장 중요한 일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라며 "아이뉴스24는 초창기 인터넷신문 열풍을 주도했을 뿐 아니라 앞선 시각과 차별화된 정보로 인터넷 신문의 성장·발전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야의 대표적 차기 주자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역시 한 목소리로 아이뉴스24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하며 기대를 표했다.

김무성 대표(☞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축사)는 "아이뉴스24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며 지난 15년 동안 대한민국 인터넷신문의 발전을 이끌어왔다"며 "독자들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초심을 잃지 않는 정론지로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드린다"고 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축사)

정의당의 천호선 대표는 아이뉴스24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하며 참 언론으로서의 전진을 기원했다.

(☞정의당 천호선 대표 축사)

천호선 대표는 아이뉴스24의 성장과 도약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기도 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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