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피엘라벤을 전개하는 알펜인터내셔널(대표 조인국)이 스칸큐브 백팩 3종을 출시했다.
스칸큐브는 알펜인터내셔널에서 새롭게 론칭한 백팩 브랜드로, 북유럽 스웨덴의 모더니즘과 실용주의에서 영감을 받았다. 세련된 모던함과 실용성을 지향하는 스칸큐브는 나무와 사각형을 로고로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신학기를 맞아 이번에 출시한 백팩은 '아빅(AVIK)', '토모(TOMO)', '레이(REY) 등 3종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스칸큐브 로고가 불박처리된 리얼 소가죽 패치가 세련미를 더하는 이번 신제품의 가격은 6만9천원에서 8만9천원으로 멀티편집 스토어 쿤덴샵, 백패커스 백화점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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