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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직구는 이미 대세' 솔루션 업체들 잰걸음
역직구 시장 성장 맞춰 서비스 구축 서두르고 마케팅도 강화
2015년 01월 15일 오후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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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미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국내 역직구(인터넷을 통한 외국인의 우리제품 직접 구매)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를 언급한 가운데 역직구 시장활성화에 대비한 솔루션 업체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심플렉스인터넷과 코리아센터닷컴 등 쇼핑몰 솔루션 기업들은 역직구 시장 성장에 발맞춰 서비스 구축을 서두르고 마케팅도 강화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공인인증서나 액티브X가 역직구을 가로막는 규제로 꼽히고 있지만 이들은 일찍부터 해외시장을 겨냥해 서비스를 구축하고 페이팔, 엑심베이 같은 해외결제 전용방식(PG)을 적용하며 공인인증서나 액티브X의 설치를 제외시켰다.

심플렉스인터넷과 코리아센터닷컴은 한류와 함께 역직구 시장이 매년 급성장하고 정부까지 시장 활성화에 나서는 점에 주목하며 사업을 더욱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심플렉스인터넷는 올해 '카페24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서비스'로 지난해의 두 배가 넘는 5만개 이상의 역직구 쇼핑몰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카페24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서비스'는 심플렉스인터넷가 지난 2013년 9월 역직구 쇼핑몰 활성화를 위해 선보인 서비스로 해외몰 상품 구축을 위한 맞춤 번역부터 결제시스템·CS 대응·현지 마케팅·배송업체제휴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의 경우 사업 첫해인 2013년엔 7천500개의 쇼핑몰을,지난해 2만2천여개에 이어 현재는 사업자 1곳당 평균 2개 언어 버전의 해외 직판 쇼핑몰을 구축했다.



현재 지원되는 언어는 영어·중국어(간체·번체)·일본어·스페인어·포르투갈어 등 6개지만 상반기 중 독일어·프랑스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언어를 확대하면 세계 인구의 90% 이상을 겨냥해 제품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심플렉스인터넷은 특히 알리바바·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해외마켓에도 국내기업들이 진출할 수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심플렉스인터넷 관계자는 "역직구 쇼핑몰은 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해외 판로를 열 수 있도록 해 수출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 역직구 활성화 대책에 시장 확대 전망

코리아센터닷컴은 지난해 역직구 쇼핑몰 구축 솔루션 메이크글로비와 역직구 오픈마켓 OKDGG 등 역직구 서비스 부문에서만 약 8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목표액은 약 200억원이다.

지난 2011년 1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역직구 오픈마켓 OKDGG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현재 가입자수만 15만 명에 이르고 있다. 일방문자수도 20만 명에 이를 정도로 활발하다는 설명이다.



올해는 기존 패션 의류 및 잡화 위주에서 화장품, 식품 등으로 판매 아이템을 확대하고 국가별 특성을 고려한 상품 큐레이션 서비스도 선보이며 페이팔·알리페이·엑심베이·비자·마스터 등 외에 국가별 맞춤 결제 수단 확대로 해외 고객 결제 편리성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코리아센터닷컴은 이밖에 마케팅도 강화, SNS와 현지 포털사이트 키워드 광고 등 온라인 마케팅채널을 확대하고 해외 고객이 현지 사이트에 자사 쇼핑몰을 홍보한 후 제 3자의 구매로 이어지면 상품 할인 서비스도 적용하기로 했다.

코리아센터닷컴 관계자는 "한·중 FTA 체결과 정부가 발표한 역직구 활성화 대책 방안에 힘입어 올해 역직구 시장 규모가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쇼핑몰 특성에 맞춘 해외진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역직구 시장의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은미기자 indi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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