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훈기자] TI코리아(대표 켄트 전)가 다음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15'에서 자사 반도체 기술이 적용된 가전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22일 발표했다.
TI코리아는 CES 2015에 마련된 부스인 'TI 빌리지'를 통해 100여종이 넘는 첨단 제품을 전시·시연할 계획이다.
차세대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부터 사물인터넷(IoT), 웨어러블 기술 등에 도입된 TI코리아의 전원관리 및 인터페이스, 햅틱·오디오 집적회로(IC), 임베디드 프로세서, 무선 커넥티비티 등의 기술 등을 집중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ti.com/TIatC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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