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수기자] 골프존엔터테인먼트(대표 김효겸)는 첫 모바일게임 개발작 '클래스'를 29일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클래스는 골프존엔터테인먼트가 1년 넘게 개발한 작품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이들이 선보이는 역동적인 액션이 특징이다.
백재완 골프존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장은 "구글스토어 출시 전 실시한 사전모집에 25만명 이상이 몰려드는 등 클래스에 대한 관심이 기대 이상으로 높다"면서 "첫 모바일게임 개발작인만큼, 서비스나 운영적인 측면에서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 측은 29일부터 11월 19일까지 클래스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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