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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 본업 모델로 카리스마 발산


우아하면서 세련된 포즈로 프로페셔널 뽐내

[정명화기자] '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가 본업인 모델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과시했다.

KBS 2TV 주말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의 엄마이자 추성훈의 아내로서 사랑스러운 주부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 모델 야노 시호가 여성복 브랜드 '르베이지(LEBEIGE)'와 촬영한 화보를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캐시미어 코트와 다운 점퍼 등의 겨울 아우터로 연출된 이번 화보에서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다.

야노 시호는 여성스러운 포즈와 흡입력 있는 눈빛 연기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겨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번 화보 촬영 당시 사랑이가 엄마를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을 방문해 더욱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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