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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측, 아미와의 열애설 부인 "친한 선후배 사이"


손호영, 신인 가수 아미와 4개월째 열애 중? "선후배 그 이상 아니다"

[장진리기자] 손호영 측이 신인 가수 아미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손호영의 소속사 MMO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손호영과 아미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반박했다.

손호영과 아미는 1일 한 매체의 보도로 열애설에 휩싸였다. 손호영과 아미는 같은 소속사 식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 4개월째 만나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손호영 측은 "손호영과 아미는 친한 가요계 선후배 사이일 뿐, 교제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아미가 잠시 같은 소속사일 때도 있었지만 현재는 회사를 나간 상태다.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그 이상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손호영은 최근 god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로 팬들을 만났다. 지난 7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에 돌입한 god는 지난달 30, 31일 열린 대전 공연을 마지막으로 전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아미는 지난해 3월 '아이리스2' OST '매일 하는 이별'을 발표했고, 최근에는 '나만의 당신' OST '그대 때문에'로 팬들을 만났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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