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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집 통해 55인치 TV 해외직구 땐 배송비 69%까지 할인


배송대행 전문기업 오마이집, 6월 한달 ‘고정가 이벤트’ 진행

배송대행 전문기업 오마이집이 작년 프라이데이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높은 TV 해외직구 이용률에 보답하고자 ‘TV 배송비 고정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한달 동안(미국 시간 배송비 측정일 기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마이집을 믿고 이용해준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TV 규격에 대해 저렴한 배송비는 물론, 추가로 만족할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령, 신규 오마이집 회원이 55인치 TV를 구매하게 될 경우, 고정가 $149에서 프라임 등급할인 15%와 50% 할인 쿠폰, 국민 마스타 카드 이용자 혜택 $30 추가할인이 적용된 69% 할인율에 제품을 배송 받게 된다.

이번 고정가 행사는 미국 CA 및 DE센타에서 모두 동일가로 진행되며, LED 상품에 대해서만 프로모션이 적용되기 때문에 중고 제품과 Refurbished 상품, PDP 및 LCD 상품은 이벤트에서 제외된다.

또한 오마이집은 보다 빠르고 안전한 배송을 위해 새로운 TV배송방법을 시행한다. 파손율이 전체 TV 배송건의 5%나 된다는 점을 반영해 앞, 뒷면 특수포장(우드포장)을 하며, 모든 TV 배송은 대형화물택배로 이뤄진다.

국내 배송비는 전액 무료이며, 기존 배송일(2~3일)보다 하루 빠르게 제품을 배송할 방침이다. 또, 제품 파손 시 무조건 전액 환불을 해주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마이집 관계자는 “제품의 안전성을 위해 배송업체와 방법을 여러 번 변경하고, 카드사의 제휴를 통해 저렴한 배송비를 책정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최고의 만족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ohmyzip.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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