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106 감독 겸 드라이버 류시원이 20일 오후 강원도 태백 레이싱 파크에서 열린 '201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참석하고 있다.
류시원은 세월호 사건에 대한 추모의 뜻을 담아 수트에 검은 리본을 달고 레이싱에 나설 예정이다.
TEAM 106 감독 겸 드라이버 류시원이 20일 오후 강원도 태백 레이싱 파크에서 열린 '201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참석하고 있다.
류시원은 세월호 사건에 대한 추모의 뜻을 담아 수트에 검은 리본을 달고 레이싱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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