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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45%, 18대 대통령으로 '경제대통령' 원해
2위는 '교육 대통령'
2012년 12월 04일 오전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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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정기자] 주부들의 45%가 18대 대통령으로 '경제 대통령'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 됐다.

주부커뮤니티 미즈(www.miz.co.kr)는 대한민국 주부들을 대상으로 2012년 제18대 대선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발표했다. 설문조사는 지난 10월26일부터 11월25일까지 실시하였으며, 참여인원은 총 246명이 응답했다.



설문조사결과 주부들이 바라는 대통령상 1위는 '경제대통령(45%)'이었다, '교육대통령(37%)'이 그 뒤를 이었다.

주부들이 생각하는 '우리사회에 필요한 대통령'상으로는 '교육대통령(54%)'이 1위, '경제대통령(31%)'이 2위를 차지했다.

대선 후보선택에 대한 질문에 주부 56%가 '조금 더 검증한 다음에 후보를 선택할 예정이다'라고 답했으며, 44%는 '이미 마음의 결정을 했고 후보선택이 끝났다'고 응답했다.

주부들의 대선 후보선택에 있어 직접적으로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후보자들의 공약 실현 가능성(73%)'이었으며,그 밖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내가 지지하는 정당의 후보(10%)', '국민들의 지지도가 뛰어난 후보(8%)', '대선 후보자의 프로필(6%)' 순이었다.

간접적으로는 '언론 뉴스, 라디오 등 매체(48%)'의 영향이 크다고 밝혔다. '인터넷의 커뮤니티, 사이트, SNS(29%)', '주변 가족이나 지인들의 의견(13%)', '기타(7%)', '남편의 의견(3%)'으로 나타났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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