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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뉴스]
"ICT 생태계, 혁신 파격으로 밀어야"
'DCC2012', 환경변화와 비즈모델 진화 조망
2012년 09월 12일 오후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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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성기자] "인터넷을 중심으로 생태계의 활성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정부 기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가 오는 20일 오전 9시40분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개최하는 '디지털커뮤니케이션 2012 콘퍼런스(CDCC2012)'에서 김동욱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은 ‘스마트 생태계의 플레이어와 정부의 역할'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글로벌 ICT 시장을 살펴보면 콘텐츠(C)와 플랫폼(P), 네트워크(N), 디바이스(D) 부문이 해당산업을 넘어 자동차, 조선 의료, 교육, 등 다방면으로 융합, 확산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스마트폰 등장 이후 플랫폼 경쟁 시대에 적기 대응하지 못하고, 특히 소프트웨어S(SW) 부문에서는 큰 격차를 보이며 뒤처지고 있다.



김동욱 원장은 이같은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ICT 생태계 발전의 핵심 열쇠가 무엇인지, 우리 대중소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정부가 어떤 부문에 사활을 걸고 지원을 집중해야 하는 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할 예정이다.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김 원장은 현재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및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중이다.

김 원장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대우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위해 인력문제의 근본해결을 위한 ICT 시장의 공정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새로운 부처(기관)는 단순히 특정 부문들이 융합하기 때문에 각 정책기능, 영역이 합치거나 재분리 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ICT 정책을 기획, 추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ICT의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부처(기관)은 기존 행정기관이 아니라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인적구성과 운영이 가능해야만 ICT 생태계의 든든한 동반자 및 조력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본다.



김 원장에 이어 LTE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는 LG유플러스의 김선태 전무가 '데이터 가치의 재인식과 상생을 통한 공진화(共進化)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전국 84개 주요도시에 LTE 망을 갖추는 등 4세대 이동통신 시장에서 변화를 꾀하고 있다.

'특허전쟁'의 저자 정우성 변리사는 '변화된 환경에서의 우리 기업의 새로운 특허전략(오해와 진실들)'이라는 주제발표에서 최신의 사례를 통해 우리 기업들에 특허전쟁에 대비할 글로벌 시각을 제시한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세기의 소송전'에서 볼 수 있듯, 글로벌 시장에서의 특허전략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모바일 환경 변화와 비즈니스 모델의 진화'를 주제로 하는 이번 DCC 2012에서 전문가들은 ICT 분야의 최대 관심사인 LTE(플랫폼)와 차세대 스마트폰, HTML5 등 세가지 키워드에 대한 최신 기술동향, 현황 및 향후 전망 등이 최신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LTE 세션에서는 '개방형 M2M 플랫폼 개발 현황과 향후 계획' '감정의 교감까지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 VoLTE' '동영상 폭발 시대, LTE 콘텐츠 전략' '4G시대 모바일TV의 현주소와 미래 진단' 'APP 기반 모바일 광고 &비즈니스모델 사례' '카카오가 제시하는 모바일 비즈니스 플랫폼 전략' 등이 뒤를 잇는다.

단말기(응용서비스) 세션은 '차세대 스마트폰 동향 및 전망' '스마트 단말 및 기업용 앱 시장전망' 'NFC에 의한 오프라인 서비스 혁신과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 변화' '디지털교과서 개발을 위한 기술 동향 및 전망' 'LTE시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 서비스 디자인' '큐레이션과 인포그래픽 활용' 등으로 꾸며진다.

HTML5(모바일웹) 세션은 '인터넷 시즌2 그리고 HTML5'를 시작으로 'Canvas &SVG 그래픽 구현 사례' 'HTML5/CSS3/JS를 이용한 모바일앱 개발 Best Practice' ' 차세대 웝OS 전략' 'HTML5 API 활용을 통한 광고 서비스 개발' '멀티스크린에 웹 UI의 역할' 등이 준비됐다.

HTML5 부문은 현업의 실무사례, 국제기구 한국사무국 및 컨설팅 전문기업 관계자들의 글로벌 동향과 전망 등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DCC 페이지 바로가기>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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