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TV 게임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스페셜 > MWC 2011
[톱뉴스]
[MWC]스마트폰 '공짜폰' 시대 '성큼'
삼성-LG-HTC 등 저가폰 선봬…10만원대 폰도 곧 등장
2011년 02월 17일 오전 09:39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스마트폰도 '공짜폰'으로 구입할 수 있는 시기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저가 스마트폰이 대거 출시돼 약간의 보조금이나 약정만으로도 스마트폰을 공짜로 손에 쥘 수 있을 전망이기 때문이다.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1에서는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앞당길 저가 보급형 스마트폰이 줄줄이 선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지난 2010년 행사에서는 아이폰 광풍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휴대폰업체 전략 스마트폰이 집중 공개됐다. 사양은 화려했고 가격도 비쌌다.

하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1년동안 급속도로 퍼져나간 스마트폰 저변이 이제 본격 대중화에 접어들면서 이를 겨냥한 저가 보급형 스마트폰이 일제히 공개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나란히 저가형 모델을 선보였다.

각각 갤럭시S II와 옵티머스3D라는 최고급 모델을 대표선수로 내세웠지만 두 회사는 모두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과 함께 '라인업 확대'를 강조했다.

즉 중저가 모델 출시를 통해 아직까지 피처폰(일반 휴대폰)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들을 단숨에 스마트폰 진영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속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에이스와 갤럭시 미니, 갤럭시 핏, 갤럭시 지 등 갤럭시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며 보급형 제품의 신호탄을 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올해안에 150달러(우리돈 17만원대) 이하급 저가 스마트폰이 다수 출시될 것"이라면서 "삼성전자 역시 출시 계획이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LG전자는 기존 250달러 수준의 중저가 모델 옵티머스 원보다 더 저렴한 옵티머스 챗과 옵티머스 미를 이번에 선보였다.

LG전자 관계자는 "챗과 미는 가격이 옵티머스 원보다 더 저렴해 사실상 통신사를 통해 공짜로 제공될 것"이라면서 "소비자들은 약정 계약을 하면 단말기를 매우 저렴하게 구입해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뿐만 아니라 HTC와 소니에릭슨도 저가 보급형 모델을 이번에 선보였다.

특히 콧대높은 소니에릭슨이 보급형 모델을 선보인 점은 의미가 적지 않다. 소니에릭슨은 그동안 '프리미엄' 이미지를 꾸준히 추구해 오면서 신제품마다 다소 높은 가격을 책정해 왔다.

물론 이번 행사에서도 소니에릭슨은 게임폰 엑스페리아 플레이 등 최고사양 제품을 선보였지만 이와 함께 비즈니스 전용 엑스페리아 프로와 엔터테인먼트폰 엑스페리아 네오를 보급형 모델로 선보였다.

HTC는 보급형 모델인 와일드파이어의 후속작 와일드파이어S를 MWC를 통해 공개했다. 3.2인치 HVGA 디스플레이와 자동초점 기능의 5백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전세계 주요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중저가 보급형 모델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공짜 스마트폰 시대의 본격 도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가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뉴스 전체 최신뉴스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4월부터 상시 모집..
포스코, 둘째 자녀 출산시 '500만원' 지원
스포티파이, 마이티TV 인수로 광고시장 본격 진..
[포토]주먹 불끈 바른정당 대선부호 유승민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칼럼/연재
[김다운]대선주자들의 가계부채 해법..
[김국배]달라지는 클라우드 인식
[김윤경] 세월호와 봄
[민혜정]팩트 체크는 네이버·다음에..
[윤채나]조기 대선과 네거티브의 유..
프리미엄/정보
애플, 피처폰 위주 신흥시장서 약진 비..

오늘 내가 읽은 뉴스

 

창간17주년
2017 I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