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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 전자세금계산서 '세몰이'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23일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에서 연이어 고객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한국닌텐도주식회사, 한국암웨이 등 글로벌 기업과 한국도로공사, 코레일유통, 인천광역시 도시개발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예탁결제원 등의 공기업이 더존의 전자세금계산서를 도입했다.

또 CMB케이블그룹, KTIS, 서라벌도시가스, 아주렌탈, 주연테크, 남영비비안, 후이즈, 경향신문, 모나미 등 국내 기업에 관련 서비스를 공급했다.

더존비즈온 전자금융사업부 남승주 상무는 "더존 전자세금계산서는 회계 프로그램 상에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발행한 데이터를 자동 회계 처리하며 부가세 신고까지 논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며 "별도의 과정 없이 회계 프로그램 상에서 곧바로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서소정기자 ssj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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