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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플레이어, 재생파일 모니터링 안한다!
메트릭스, 해명자료 배포
2007.07.22일일 09: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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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조사기관인 메트릭스(대표 조일상 www.metrix.co.kr)가 곰플레이어 이용자들의 성향분석 자료를 보도자료로 만들어 배포하자, 네티즌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곰플레이어가 내가 본 영상파일을 실시간으로 일일이 모니터링하고 감시하는 게 아니냐는 것.

그러나 곰플레이어를 서비스하는 그래텍측은 "메트릭스가 자체 모집한 패널의 PC에 미터기를 설치해 조사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조사 기준이나 방법을 공개하지 않아 네티즌과 파트너사로 부터 오해를 받고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래텍 관계자는 "항의전화로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며, 메트릭스에 정식으로 항의했더니 메트릭스도 과오를 인정했다. 곰플레이어는 어떤 파일이 재생됐는 지 기록을 남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메트릭스측은 해명자료를 내고 "그래텍이 이용자의 재생 콘텐츠를 모니터링해 개인정보를 침해하고 있다는 강력한 항의를 받고 있는데 사실과 다르다"며 "이 자료는 '인터넷 이용 행태에 대한 통계적 활용'에 동의한 1만2천여명의 메트릭스 표본 사용자를 조사한 데이터"라고 밝혔다.

즉 이번 자료는 메트릭스가 자체적으로 조사해 발표한 자료라는 말이다.

뿐만아니라 메트릭스는 "어떤 파일이 인기인가 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재생된 파일명을 통해 유추한 이번 자료는 동영상의 실제 내용과 다를 수도 있다"고 밝혔다.

메트릭스가 지난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기타' 부분이 '성인'다음으로 많은데, 이는 판별 난해한 숫자나 문자로 표시된 경우 '기타'로 처리했기 때문이라는 것.

메트릭스측은 "4백만 명에 이르는 기타 콘텐츠 이용자를 재분류할 수 있다면 기존 결과에 어느 정도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



이어 "분석의 편의를 위해 압도적 점유율을 보이는 곰플레이어에서의 재생 콘텐츠를 분석 대상으로 삼았지만 성인 콘텐츠와 특정 플레이어는 아무런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해명했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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