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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대]특색있는 선택


 

◆아이스테이션 Mini:가격 24만6천원

선물 받고 싶은 디지털 큐브의 미니 PMP는 약 8cm 크기의 깜찍한 디자인과 5가지의 다양한 컬러의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위젯(Widget)기능이 있어 원하는 사진과 시계, 달력, 캐릭터 등을 마음대로 섞어 대기화면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재미도 있다. 터치패드 조작방식으로 새로운 감각에 색다른 느낌으로 지상파 TV 및 음악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는 기본.

◆타블렛 PC 전자팬:가격 21만7천800원

특색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이들에겐 타블렛 PC 전자펜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 모니터 양쪽의 센서가 펜의 움직임을 인식하는 방식으로 일반 모니터에 장착하는 것만으로도 모니터에 전자펜으로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는 등의 타블렛PC만의 작업을 할 수 있다.

◆로모 LC-A:가격 27만5천원

디지털이 넘쳐나는 시대에 아날로그의 추억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구 소련시절 보급된 카메라로 몇 년 전부터 인기를 모은 로모 LC-A는 2004년 이후로 더 이상 생산이 되지 않아 기념이 되는 선물로 가치가 높다. 로모 카메라는 대표적인 토이카메라로, 인화한 사진의 뛰어난 영상미로 이미 많은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그란츠 홈시어터 전문 스피커:가격 29만9천원

그란츠 홈시어터 전문 스피커는 DVD나 Divx 플레이어, PC, PS2와 X-BOX등의 게임기, MP3플레이어등의 다양한 멀티미어 기기와의 호환 가능하다. 6.5인치 30W 우퍼, 총 14개의 미드레인지로 구성된 스피커의 중후한 사운드로 영화와 음악 감상시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가 특징이다.

/자료제공 옥션(www.auct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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