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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창간 6년] 웹 2.0에 대해 좀 더 알려면?
 
2006년 03월 19일 오후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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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른 웹 2.0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면 어떻게 하면 될까?

웹 2.0 담론에 깊이 있게 동참하기 위해선 인터넷 공간을 뒤지는 것이 좋다. 영어로 된 자료이긴 하지만 팀 오라일리가 쓴 '웹 2.0이란 무엇인가?'를 읽어보면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 웹 2.0 전문가를 자처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사실상 이 자료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웹 2.0 컨퍼런스 공식 사이트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내로라하는 웹 이론가들이 총동원되고 있어 웹 2.0 담론의 수준을 파악하는 데도 유용하다.

웹 2.0 논의는 그 뿌리를 파고 들어가면 팀 버너스 리의 '시맨틱 웹'에 잇닿아 있다. 따라서 좀 더 학술적인 관심을 갖는 독자들이라면 버너스 리의 시맨틱 웹 로드맵을 한번 읽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웹 뒤에 2.0이라는 숫자가 붙기까지의 연혁을 정리해 놓은 What put the '2' in Web 2.0? 역시 한번쯤 살펴볼만한 그림이다.

웹 2.0 베스트는 실제로 웹 2.0의 정신을 잘 구현한 사이트들을 정리해 놓고 있어 '삭막한 이론적 논의'에 지친 독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국내에선 주로 블로거들이 웹 2.0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 국내 대표적 블로그 중 하나인 '태우's Log'에는 웹 2.0 가이드가 있어 처음 웹 2.0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참고해 볼만하다.

'태우's Log' 운영자는 자신의 웹 2.0 가이드가 '완전하게 불완전한 가이드(Completely incomplete guide)'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웬만한 이슈는 거의 다 망라하고 있어 전체적인 논의의 틀을 파악하는 데는 굉장히 유용하다.

다음 R&D센터의 윤석찬 팀장이 운영하는 Channy's Blog도 웹 2.0에 대한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또 최근 웹 2.0을 쉽게 설명한 '웹 2.0 시대의 새로운 기회: 시맨틱 웹'이란 단행본을 출간한 김중태 씨가 운영하는 김중태 문화원도 유용한 사이트 중 하나. 웹 칼럼니스트를 자처하는 김중태 씨는 지난 달부터 관련 설명회를 잇달아 개최하면서 '웹 2.0 전도사'를 자처하고 있다.

'서명덕 기자의 人터넷 세상' 역시 웹 2.0을 비롯한 인터넷 관련 각종 이슈들을 잘 정리해 놓고 있다.

웹 2.0의 핵심 정신이 개방과 공유라는 것은 이제는 상식에 가깝다. 하지만 개방과 공유를 실천하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특히 미국의 헐리우드 영화사들이나 메이저음반사들의 무차별적인 저작권 공세는 웹 2.0의 기본 정신과 정신으로 배치되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런 가운데 '별도의 표기가 없는 한 자신들의 저작물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소위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운동'이 조금씩 힘을 얻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운동'의 취지나 방법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creativecommons.org/www.creativecommons.or.kr/을 한번 방문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이와 함께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운동의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로렌스 레식 교수의 블로그도 이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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