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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국내도메인 신규등록 부문 1위


 

국내 도메인 관리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NIDA 이하 진흥원)이 실시한 '국내도메인 등록촉진 프로그램'에서 가비아가 국내도메인 신규 등록부문 1위를 차지했다.

신규등록 2위는 후이즈가 차지했으며 유지율 부문 1위는 후이즈, 2위는 아사달로 조사됐다. 성장률 부문에서는 닷네임코리아와 아사달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국내도메인 등록촉진 프로그램'이란 국내 도메인 등록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6개 공인사업자의 국내도메인 신규등록 및 연장률을 집계해 발표한 것이다.

한편 가비아는 1위 선정 기념으로 이달 30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국내도메인 등록하는 경우 등록비 중 5천500원을 할인해준다. 또 6월 17일까지 가비아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스타워즈3 예매권 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

참조 :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공식 발표 내용 (사이트 게재 내용)

(http://domain.nida.or.kr/dnews_view.htm?page=1&mode=&seek=&s=&vtrec=102&count=102&num=102&pos=0&kinds=dnews)

정진호기자 jhju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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