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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대학생을 위한 필수 앱


시간표 관리부터 교재 구입까지 가능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새내기 대학생이 되면 설레기도 하지만 걱정이 되는 부분도 많다. 이럴 땐 모바일 앱을 이용해 보자. 시간표부터 교재 부담까지 덜 수 있는 앱들이 있다.

◆시간표 관리, 에브리타임

이 앱은 전국 각 대학의 수강편람에서 수업을 검색해 시간표에 자동으로 추가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앱은 '오늘의 학식'을 통해 교내 식당 정보를 알려 준다. 도서관, 셔틀버스 시간 등도 제공한다.

◆대학생 필수 앱, 애드투페이퍼

이 앱은 앱에서 충전한 프린팅 포인트를 통해 학교 곳곳에서 프린팅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전국 130여개 대학교의 복사실, 도서관, 컴퓨터실에서 애딧을 통해 출력비를 결제할 수 있다.

◆대외활동 마스터, 로켓

이 앱은 이용자에 맞는 해외탐방, 공모전, 봉사활동 등 대외활동 정보를 추천해 준다.

이 앱은 알림 기능으로 원하는 활동 공지, 접수 기간도 알려 준다.

◆교재비 걱정 던다, 북딜

이 앱에선 터치 몇 번으로 판매를 원하는 책을 등록할 수 있다.

이 앱에선 교재의 상태는 물론 동일 도서의 평균 중고 거래금액까지 확인할 수 있다.마음에 드는 교재를 발견하면 북딜 메신저로 거래를 요청할 수 있다.

민혜정 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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