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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사고` 짐칸 정리하다 `꽝` 심정지 발생 "뒤늦게 발견"
2018년 07월 11일 오후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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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김해공항` 교통사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0일 낮 12시 50분께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진입로에서 BMW 승용차가 도로변에 정차 중인 택시 뒷범퍼와 기사 A(48)씨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김해공항 사고로 A씨는 중상을 입고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A씨는 머리를 심하게 다치고 다리 골절상으로 쓰러진 뒤 심정지까지 발생해 공항구급대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겼다.

[출처=뉴시스 제공]


택시기사 A씨는 국제선 청사 앞에 승객을 내려주고 택시 짐칸을 정리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BMW가 오른쪽으로 굽어있는 김해공항 국제선 진입로를 과속으로 달려오다 청사 출입구에 정차 중이던 택시와 운전기사를 뒤늦게 발견하고 들이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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