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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등장` 워마드 `남성 강간 모집` `수컷 고양이 학대` 논란
2018년 07월 11일 오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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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워마드` 회원이 천주교의 `성체`를 훼손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해당 회원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글이 작성됐다.

오늘 1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워마드 성체훼손 사건 교황청과 주교회의가 함께 경찰 수사 촉구`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청원인은 "이 사건은 일반 국내 사건이 아닌 국제이슈가 될 문제다. 전세계의 천주교인들을 모독한 것"이라 주장했다.

[출처=워마드 캡처]


한편, 워마드는 겉으로는 여성 전용 커뮤니티를 표방하면서 실상 남성 혐오 사상에 기저한 범죄나 비도덕적 행동을 선동한 전례를 갖고 있어 꾸준히 논란이 발생했다.

2016년에는 남성 강간 모집글이 게재되기도 했고 지난해에는 호주의 한 회원이 호주 남아에게 약을 먹이고 강간했다는 내용이 올라와 호주 당국이 해당 글의 게시자를 체포했다.

또한, 고양이가 수컷이라는 이유만으로 목을 졸라 학대하는 사진을 공개해 국민적 공분을 샀다.

당시 해당 글 게시자는 "수컷 학대가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다"라고 밝혀 충격을 줬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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