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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미니스커트 짧으면 좋다고 말했던 사람이, '여성들 행동거지' 운운?
2018년 07월 10일 오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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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9일 군내 성 고충 전문 상담관들과 만난 자리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군내 성범죄 예방을 강조하며 "여성들이 행동거지를 조심해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송영무 장관은 "여성들이 행동거지라든가 말하는 것에 대해서 조심해야 한다"면서 남성 우월적 취지의 발언을 해 대중의 질타를 받고 있다.

[출처=SBS 뉴스화면 캡처]


이어 상담관들에게 자신의 가정에서도 딸을 엄격하게 교육했다며 "(아내가 딸에게) 택시를 탈 때라든지 남자하고 데이트할 때라든지 등에 대해서 교육을 구체적이고 자세히 시키더라"면서 "아내가 '여자들 일생은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게 많다. 이걸 깨닫게 해줘야 한다'고 말하더라"고 말했다.

또한, "애가 좀 그런 면이 있다고 하면 조용히 불러서 사전 예방 교육을 해서…"라고 한 발언에서 '그런 면'이 무엇을 뜻하는지 분명하진 않지만, 여군이 성범죄의 원인 제공을 하고 있다는 뜻으로도 풀이돼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와 같은 논란에 송영무 장관 측은 말을 할 때 주어와 술어가 제대로 호응하지 않아 빚어진 단순 실수이자 오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사그라지고 있지 않다.

한편, 송 장관은 지난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방문했을 때에도 "식사 전의 얘기와 미니스커트는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는 구시대적인 여성 비하 농담을 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김형식기자 kim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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