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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사건' 조사받던 스튜디오 실장 사망, 남긴 유서 보니...
2018년 07월 09일 오후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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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오늘(9일) 경찰은 양예원씨의 유출사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던 스튜디오 실장이 북한강에서 투신했다는 신고 접수에 수사 중이다.

이날 오전 9시께 경기도 남양주시 미사대교에서 행인이 "사람이 차에서 내려 투신했다"고 경찰에 신고해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조사결과 남겨진 차량이 최근 양예원씨 유출사진 사건으로 조사를 받던 A씨 소유로 확인했다.

또한, 차 안에는 A씨가 남긴 것으로 보이는 유서도 발견됐다고 전했다.

[출처=jtbc 뉴스화면 캡처]


한편, 경찰은 스튜디오 운영자를 포함한 피의자들에 대한 보강 수사를 마친 후 신속하게 수사를 마무리 짓겠다는 방침이었으나 A씨의 투신으로 난관에 봉착하게 됐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양예원 사건'에서 촬영물 유포 관련 추가 피해자 2명이 확인돼 피해자가 모두 8명으로 늘었다"고 밝힌 바 있어 스튜디오 실장의 사망에 충격이 더해지고 있다.




김형식기자 kim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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