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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창 전 치안본부장 노환 `사망` 김윤석 "직접 말하게 될 줄 상상 못해"
2018년 07월 09일 오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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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경찰 고문 끝에 숨진 고 서울대생 박종철 열사 사인을 단순 쇼크사로 은폐하려 한 강민창 전 내무부 치안본부장이 지난 6일 세상을 떠났다.

치안본부장으로 임명된 강 전 본부장은 1987년 1월 박종철 열사가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조사받던 중 고문 끝에 숨졌다는 사실이 언론보도로 알려지자, 이를 은폐하려 했다.

강민창 전 치안본부장은 향년 86세 나이로 숨졌고, 사인은 노환으로 알려졌다.

[출처=1987 스틸컷]


한편, 강 전 본부장의 존재는 지난해 12월 27일 개봉한 영화 ‘1987’로 인해 다시 세상에 알려졌다.

강민창 전 본부장은 배우 우현이 맡은 인물이며 영화에서는 박처원 대공처장 역을 맡은 김윤석이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쓰러졌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강 전 본부장이 말했다.

배우 김윤석은 제작발표회에서도 극 속 "책상을 `탁`치니 `억`하고 쓰러졌다"는 대사와 관련해 "헤드라인으로 적혀진 신문을 본 세대"라고 운을 띄우며 "그 당시 난 대학생이었다. 이걸 30년 뒤 내 입으로 직접 말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말했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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