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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C] "우후죽순 콘텐츠 환경…친밀감·공감대 증대가 살 길"
최영민 마이린TV 기획이사, '디지털 키즈세대 사로잡는 법'서 강조
2018년 06월 27일 오후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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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우후죽순 생겨나는 뉴미디어 콘텐츠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해당 아이템에 대해 가장 폭넓고 깊은 정보를 제공해 시장 우위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에게 친밀감과 공감대를 증대시켜야 관심을 끌 수 있다."

최영민 마이린TV 기획이사는 아이뉴스24가 27일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한 '2018 스마트 마케팅 전략 콘퍼런스'에서 3세션 첫 강연자로 올라 경쟁이 심화하는 뉴미디어 콘텐츠 시장에서 살아남는 생존 방법을 피력했다.

최영민 기획이사는 유튜브 구독자수 56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마이린TV의 대표 콘텐츠를 소개했다. 마이린TV는 국내 어린이들이 직접 크리에이터로 참여하고 부모가 함께 지원하는 키즈 채널로 현재 주요 시청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으로 학부모층에도 폭넓은 인지도를 쌓고 있다.



최 기획이사는 "3년 반 전에 아이에게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쳐주고 아이의 자기 효능감을 높여주려는 부모 입장에서 마이린TV를 시작했다"면서 "일찍 시작한 덕에 키즈 크리에이터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주 타깃 층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린TV를 통해 선보이는 콘텐츠는 유튜브 수요에 맞춰 계속 진화하며 성장하고 있다. 콘텐츠 변화에 따라 시청시간과 조회수, 구독자수도 꾸준히 동반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최 기획이사는 마이린TV 설립 초기와는 달리 상업적으로 시작하는 키즈 채널이 우후죽순 생겨남에 따라 새로운 돌파구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한다.

최 기획이사는 "10대 중심의 폭넓은 라이프와 10대 자녀를 둔 패밀리 소비 내용에 집중했다. 인기 아이템에 대해 가장 폭넓고 깊은 정보를 제공해 10대에게 주요 정보 채널로 자리매김했다"면서 "특히 일상 중계와 상황극 형식을 통해 구독자에게 친밀감과 공감대를 증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콘퍼런스 3세션에선 최영민 기획이사에 이어 박진우 CJ E&M 다이아TV MCN전략기획팀장, 김현수 티몬 사업기획 실장이 Z세대를 사로잡는 MCN 비법과 미디어커머스 트렌드에 대해 강연한다.

김서온기자 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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