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누나도 '연예인 포스' 비주얼 남매 "대령실 입원 의혹"

[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빅뱅 지드래곤과 그의 누나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의 사진이 공개됐다.

올라온 사진 속 지드래곤은 친누나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연예인 뺨치는 비주얼의 '지드래곤 누나' 미모가 이목을 끌며 똑 닮은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5일 디스패치는 지드래곤(권지용)이 현재 국군양주병원의 '대령실'에 입원해 있다는 소식과 면회 시간도 자유롭게 사용한다면서, 특혜를 받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보도했다.

또한, 디스패치는 지드래곤이 최근 9박 10일의 병가 휴가를 받았다면서, 현재도 국군양주병원 대령실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일반 사병의 경우 4인실 이상에서 지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지드래곤은 특별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