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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SNS 의미심장 메시지에 라이브 기행까지…도대체 무슨 일?


[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이해하기 힘든 기행으로 또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설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만 하는 삶이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출처=설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주는대로 돌려 받는다. 나는 누구에게 사랑을 주고 상처를 줬나. 나는 누구에세 사랑을 받고 상처를 받았나"라는 문구가 손글씨로 적혀있다.

이어 설리는 2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인스타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설리는 침대에 엎드린 자세로 엄지 손가락을 빨고 점차 눈이 풀리는 모습을 여과 없이 공개했다.

특히 설리는 눈에 눈물이 고인 듯한 모습까지 보여 방송을 본 팬들을 걱정하게 만들었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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