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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앞둔 카카오게임즈, 블레이드2 띄우기 '눈길'
'몸값' 영향, 흥행 여부 관심…하반기 신작 대거 가세
2018년 06월 13일 오전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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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상장을 앞두고 올 여름 출시 예정인 신작 '블레이드2' 띄우기에 나섰다.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위주로 모바일 게임 시장이 재편된 상황에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장르인 블레이드2가 전작의 성과를 이어갈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블레이드2는 지난달 15일부터 카카오게임 사전 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에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사전 예약 완료 시 '고급 캐릭터 장비'와 '보석(재화) 500개', 특별 제작 '카카오톡 이모티콘' 등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150만명을 넘어섰다.

다양한 이벤트도 열고 있다. 먼저 지난 11일 게임 내 캐릭터 '암살자'의 코스프레 화보를 공개했다. 암살자는 블레이드2의 4종 캐릭터 중 가장 민첩한 캐릭터다. 화보 촬영에는 한국 대표 코스프레 전문팀인 RZ COS(알지코스)의 레브(강수빈)가 참여했다.

방송인 유병재와 매니저 유규선이 함께 출연한 '유병재X유규선의 태그 액션' 홍보영상 2편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에는 블레이드2 영상 촬영 전날 밤과 당일 현장에서 벌어진 세 가지 에피소드가 담겼다. 앞서 공개된 1편에는 촬영 전 미팅에서 생긴 상황 이야기가 펼쳐졌다.

또 신규 트레일러 영상도 선보였다. 트레일러는 게임 속에 삽입된 시네마틱 영상과 검투사, 마법사, 암살자, 격투가 등 캐릭터 4종의 실제 플레이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구성됐다.

블레이드2의 정확한 출시 일정은 오는 20일 진행되는 카카오게임즈 담당자 공동 인터뷰 행사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블레이드2 성과, 상장 '몸값'에도 영향 예상

블레이드2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 액션 RPG 열풍을 일으켰던 '블레이드'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100년 뒤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올해 상장을 앞둔 카카오게임즈에는 반드시 성공시켜야 하는 핵심 타이틀 중 하나다. 흥행 성과가 카카오게임즈 '몸값'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카카오게임즈에 대한 시장 추정 기업가치는 약 1조에서 1조5천억원 수준이다.

카카오게임즈는 패스트트랙(상장 심사 간소화) 적용 대상 기업으로 지난달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 이르면 오는 8월 중 상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연말 액면분할, 올 초 유상증자를 통한 1천400억원 투자 유치, 3월 900% 무상증자 등 상장 요건을 갖춰왔다.

상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서비스중인 펍지주식회사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 흥행몰이에 성공한데다, 펄어비스의 인기 온라인 MMORPG 검은사막 역시 함께 서비스 중이다.

또 이번 블레이드2 출시를 시작으로 기간틱엑스, 이터널랩소디, 창세기전:안타리아의전쟁, 프로젝트 스네이크, 테라모바일, 캡콤슈퍼리그, 프린세스커넥트 Re:Dive 등 신작들이 하반기 대거 출시될 예정이다. 이에 따른 실적 개선 등도 기대된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는 배틀그라운드의 수익화와 사전예약 100만명을 넘어선 블레이드2 등 다수의 신규 게임 출시로 하반기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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