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통신/뉴미디어
[종합]KT SAT "위성통신으로 남북경협 앞장"
무궁화 위성 3호 소유권 7월 항소 예정
2018년 06월 07일 오후 13:37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남북경협사업에 인프라 구축에 강점이 있는 위성통신이 앞장 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KT SAT(대표 한원식)은 7일 오전 충남 금산 위성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위성을 통해 어디에서나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는 '초연결 모빌리티' 비전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한원식 KT SAT 사장은 "남북관계가 우호적으로 정착한다면 유선 인프라 보다 신속하게 운영할 수 있는 위성통신이 주목받을 것"이라며, "위성데이터통신(VSAT)이나 차량을 이용한 중계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KT는 현재 그룹차원에서 남북경협TF를 만들고 KT SAT, KT스카이라이프 등 계열사와 함께 북한 내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KT SAT은 이와 함께 연내 해외매출 200억원을 목표로 해외서비스를 다양화하고 있다. 특히 초고속 무제한 해양 위성통신(MVSAT)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데, 육상과 해상간 인터넷 연결 격차 해소를 넘어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MVSAT은 서비스 출시 3년 만인 이달 초 누적 수주 선박 수 510척을 달성했다.

KT SAT은 모회사 KT와 함께 5G 이동통신과 위성간의 공통표준화 제정과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5G 서비스의 혜택이 해양, 산간오지, 사막 등에 까지 확장 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보안을 제고할 수 있는 양자암호통신을 위성통신에 적용하기 위해 KT융합기술원과 함께 연구개발(R&D) 사업에 참여했다.

이 밖에 한원식 사장은 헐값 매각 논란을 빚은 무궁화 위성 3호의 소유권을 두고 ABS사와 벌인 국제 중재 소송에서 패소한 경위도 설명했다.

한 사장은 "위성을 찾아오기 위해 미국 연방재판소에 중재를 신청했지만 패소했고, 뉴욕법원에 항소를 했지만 지난 4월 기각당했다"며, "연방항소법원에 내달께 다시 항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로잡을 과오가 있기 때문에 그룹과 협력해 승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산=도민선 기자 domingo@i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송오미] 한국당, 국회정상화 관심 없..
[치매여행]<10> 치매환자의 폭력적..
[한수연] 지금도 벌어지고 있을지 모를..
[김형태의 백스크린]32년 전에도 그..
[한상연] 경총이 송영중 끌어안아야..
프리미엄/정보
美 유엔인권이사회 탈퇴, 이유는? "정..
넷플릭스·아마존, 인도서 고전…승자..

 

SMSC 2018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