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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검사 모바일' 한달만에 매출 416억 …글로벌 '정조준'
펄어비스 실적 '업그레이드'…3분기부터 해외 진출 본격화
2018년 05월 11일 오전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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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검은사막 모바일'이 국내 출시 한 달만에 416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약 13억원의 매출을 올린 셈이다. 펄어비스는 3분기부터 검은사막 모바일을 해외에 출시해 흥행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11일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1분기 매출 755억원, 영업이익 335억원, 당기순이익 2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7.4%, 60.3%, 82.9% 증가한 규모다.

회사 측은 신작 검은사막 모바일이 흥행에 성공하고, 기존 PC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 역시 꾸준한 매출 신장세를 유지해 이러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사전예약자 500만명을 동원하며 일찌감치 기대작으로 주목받았던 검은사막 모바일은 2월말 론칭 후 한 달 남짓한 기간에만 41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재까지도 이 게임은 국내 양대 오픈마켓 매출 순위 1, 2위를 지키고 있다.

글로벌 히트작으로 자리잡은 검은사막 역시 전분기 대비 36.7% 상승한 33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1월 신규 서비스를 시작한 태국·동남아 지역의 성과가 매출 신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조석우 펄어비스 재무기획실장은 "검은사막 모바일의 성공은 펄어비스가 추구해 온 성장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첫 발을 성공적으로 내딛은만큼 서비스 지역 확장, 콘솔 플랫폼 진출과 신규 IP 개발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3분기부터 검은사막 모바일의 해외 진출도 본격 시작한다. 대만과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일본, 북미, 유럽 진출도 내년 1분기까지는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이날 진행된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대만과 동남아시아는 펄어비스가 직접 서비스 중인 '검은사막 온라인'이 출시 초기부터 좋은 성과를 낸 시장으로 검은사막 모바일 역시 흥행을 예상한다"며 "일본 역시 최근 한국형 RPG가 성과를 내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북미의 경우 아직 MMORPG가 큰 성과를 낸 시장은 아니지만 검은사막 온라인이 이미 북미·유럽에서 흥행했고 한국형 MMORPG에 대한 거부감을 해결할 방법도 내부적으로 찾았다"며 "올 여름 콘솔 검은사막도 나올 예정인 만큼 검은사막 모바일 성과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 여름에는 검은사막 엑스박스 버전의 북미와 유럽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프로젝트K', '프로젝트V' 등의 신작도 개발하고 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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